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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인간의 욕망을 말하고 도시가 되다
글쓴이
김현화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1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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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화

프랑스 파리 제1대학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로 미술대학 학장, 숙명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 책임전문위원,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정부서울청사 미술품 전시, 운영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0세기 미술사: 추상미술의 창조와 발전』(한길아트) 『성서 미술을 만나다』(한길사)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하이퍼리얼리즘, 20세기의 눈속임(Trompe-l’oeil): “나는 너의 거울이 될 거야”」 「민중미술: 「원시(原始)를 꿈꾸다」, 바타이유(G. Bataille)와 루카치(G. Lukas) 사상으로 접목 고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 눈으로 읽는 조형 예술사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미술의 감상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미술, 인간의 욕망을 말하고 도시가 되다』는 조형 예술사에 관한 책이다. 프랑스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벨라스케스의 초상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술 작품을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문학 평론과 예술 비평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프랑스의 사상가 자크 라캉의 사상도 건드리고 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물을 주로 모사한 근대 미술의 초입부터 인간의 욕망과 인간의 실존에 대해 표현한 장 포트리에, 장 뒤뷔페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과 만나게 되면서 바뀌게 된 조형예술사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대표 예술가들의 특징과 더불어 저자의 분석 그리고 풍부한 글미 자료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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