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아끼고 잘 간수해요』는 물건을 집어 들고 그것을 본래 있었던 곳에 놔두는 법과 함께 다른 사람의 물건을 쓰기 전에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대한 기초적인 인식능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놀 수 있는 게임들과 역할별 책임의식, 장난감들을 잘 정리해서 보관하는 방법들을 토의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함께 실어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지혜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인성, 즉 남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 협동심, 친절함 등을 몸에 배게 해줍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영어 원문이 원화와 함께 그대로 실려 있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