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록'이라고도 불리고 '락'이라고도 불리는 음악. 때론 '롹'이라는 표기법에 어긋나는 소리로도 표현되는 이 음악은 저항의 음악이자 열정의 음악이다. 레드 제플린, 지미 핸드릭스, 딥퍼플, 섹스 피스톨스, 메탈리카 등 20세기 대중음악의 중요한 한 축을 Rock이 담당했었다. 이 책은 록음악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록의 태동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길고도 짧은 이야기를 담는다. 록음악이 흑인음악에 많은 수의 팬을 배앗겼지만 록음악은 이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 것인가.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