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SE는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기업이나 클라이언트, 유저 모두에게 유능한 SE는 그 마인드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뛰어난 마인드를 가진 SE와 그렇지 않은 SE는 도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것일까?
이 책은 현장에서 오랜 세월 실무에 종사한 일본의 베테랑 현역 SE가 동료나, 후배 및 신입 SE들에게 말하고 싶은 장래성을 결정짓는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유능한 SE는 첫째, 비용(cost) 개념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다. 둘째, 유능한 SE는 동료 혹은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능력에도 뛰어나다. 셋째, SE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SE식 사고 방식을 습득해야 한다.
이외에도 신뢰성 높은 시스템 구축과 성공적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기술적 측면에서 업무의 성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SE진영의 실무 마인드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가령, “프로그래머에게 기술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란 무엇일까?”, “프로그래머는 무엇을 위해 이런 코드를 짜는가?”, “라이브러리 제작은 왜 좋은 훈련이 되는가?”, “도큐먼트는 왜 작성해야만 하는가?” 등의 원론적 질문에 명쾌히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