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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속 편지 한 장
글쓴이
권기경 저
출판사
한솔수북
출판일
201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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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기경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역사 스페셜』 『밀레니엄 특집 대고구려』 『신년 기획 발해 2부작』 『독립전쟁 3부작』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 청자와 형제 도공』『칠백년을 함께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왕의 어린 왕비』, 『무덤 속 편지 한 장』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의 애틋한 사랑 노래, 무덤 속 편지 한 장』은 조선 시대 무덤에서 발굴된 미라와 한 통의 편지에 담긴 조선 시대 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인 동시에 조선 여성들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발굴 당시 미라 속 주검은 400년이 지났지만 놀랍게도 머리카락, 수염, 살갗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이 미라의 주인은 서른한 살에 세상을 떠난 조선 시대 무관 이응태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응태가 혼인을 한 뒤 왜군 토벌대 대장으로 나가고, 부상을 입어 결국 죽음을 맞이한 안타깝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별아는 혼례를 올리기 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힐 줄 아는 여성이었습니다. 별아의 아버지 또한 별아를 귀하게 키웁니다. 칠거지악과 남녀차별로 쉽게 떠올리는 조선 시대를 생각하면 별아의 이야기는 사뭇 다릅니다. 여성의 지위는 임진왜란 이후로 급격히 변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여자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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