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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로켓 친구
글쓴이
힐러리 매케이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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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힐러리 매케이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식물학과 동물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화가, 학교 도서관 사서, 공공 안전 전문가, 농장 일꾼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재치 있는 유머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찰리』 시리즈에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말썽왕 찰리 이야기를 밝고 재미있게 그렸다. ‘유쾌한 데뷔작’이란 호평을 받은 『추격자들』로 가디언 문학상을 받았고, 그 뒤 『새피의 천사』로 2002년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추격자들』의 후속편 『추격자들 : 집에서』로 네슬레 스마티즈 상을 받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많은 상을 받으며 평단과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찰리』 시리즈, 『금요일에 만난 개, 프라이데이』, 『새피의 천사』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찰리네 반에 남자아이가 전학 왔습니다. 미국에서 온 전학생은 낯선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파란색 눈과 노란색 곱슬머리도 낯설었지만, 무언가 특이한 분위기가 첫인상부터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의문 가득한 재커리를 별다른 의심 없이 그대로 받아들였던 선생님처럼, 많은 사건을 겪고 난 뒤 찰리도 재커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재커리에 대한 의문은 끊이지 않고, 여전히 재커리의 말들은 거짓말 같지만, 찰리는 친구가 되는 데 있어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나의 잣대를 통해 판단하려고 합니다. 찰리와 헨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헨리는 디즈니랜드가 프랑스에 있다며 재커리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랜드는 다른 나라에도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찰리의 형인 맥스가 명언을 남깁니다. "너희들은 모든 걸 다 아는 듯이 굴었다고! 눈앞에 있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볼 줄 모르는 아이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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