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글쓴이
최은순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0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은순

최은순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가가 열 채 조금 넘는 작은 시골 마을엔 온통 나무와 꽃들로 가득하고, 피라미와 송사리가 떼를 지어 노는 냇가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서 마음껏 뛰놀던 추억이 ‘동화 작가’가 되는 꿈을 키워 주었다고 전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2007년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2011년 장편동화 『방구리』로 ‘한우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2013년 장편동화 『우도의 꼬마 해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의 눈』 『방구리』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날개 달린 풍차바지』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우도의 꼬마 해녀』 『바른 말이 왜 중요해?』 『사랑을 나눠준 사탕 할배』 『준수의 딸꾹질』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설날 집집마다 벌어지는 싸움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와 아이의 세뱃돈 쟁탈전입니다. 이 책은 ‘세뱃돈’ 때문에 벌어지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신경전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작품 속 주인공 동철이는 해마다 세뱃돈을 받는 족족 엄마가 뺏어 간다는 것에 불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엄마에게 세뱃돈을 뺏길 수 없다고 다짐합니다. 세뱃돈으로 축구화를 꼭 사고 싶어서이지요. 지독한 구두쇠 엄마는 축구화를 절대 사 줄 리 없고, 그렇다면 방법은? 동철이는 단짝 친구, 세종이와 함께 엄마 몰래 세뱃돈을 빼돌리는 방법을 궁리합니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세뱃돈’이라는 소재로, 동철이의 깜찍한 비밀 작전과 과정, 그리고 그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며 재미난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엮어 갑니다.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미묘하게 엮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엄마를 속인 죄로 아이가 혼이 나고, 반성하는 교훈적인 결말이 아니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