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불멸 2
글쓴이
이문열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0년 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0년,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
그의 일생을 담은 소설 『불멸』의 두 번째 이야기


을사조약이란 시대적 아픔과 격변기 속에서 불꽃처럼 타오른 안중근의 서른두 해 짧은 생애를 담은 이문열의 장편소설 『불멸』 그 두 번째 이야기다. 2권에서는 민족독립을 꿈꾸며 대한의군부 참모중장으로써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암살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추상적인 '영웅 안중근'이 아닌, 너무나 인간적인 한 남자 안중근의 삶을 들추어 낸다. 때로는 시대와 외세의 흐름을 읽는 데 실패하기도 하고 포부를 안고 시작한 사업에서 좌절을 겪기도 하며 의병을 이끌고 나선 싸움터에서 여지없이 패하기도 하는 안중근. 하지만 그는 모든 약함을 딛고 넘어서서 단 한 번의 위대한 행동을 한국의 역사 속에 아로새겼다.

“나는 조국에 대한 내 의무를 다하였다. 이미 각오하고 한 일이므로 내가 죽은 뒤의 일은 더 이상 아무것도 남길 말이 없다.” 안중근이 남기고 간 이 말은 이 땅의 모든 청춘에게 들려주는, 죽음을 눈앞에 둔 진정한 영웅의 결연한 외침이다.

대한의군참모중장 안중근의 순국 100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이 책은 안중근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 그의 나라사랑의 마음과 헌신적 희생을 극적으로 드러낸다. 역사 속 인물인 안중근의 결연한 외침과 단호한 희생은 작품 속에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나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또다른 감동과 교훈을 전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