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의학 스릴러이면서 숨막히는 법정 드라마이기도 한,
제임스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크라임 스릴러부터 판타지, 로맨스, 역사, 아동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픽션과 논픽션을 통해 베스트 셀러 작가에 등극한 제임스 패터슨. 『한 밤의 배회자』는 2001년 미국에서 첫 발표된 후 현재까지 해마다 한 편씩 발표되어 출간될 때마다 각종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1위를 차지해 온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로 제임스 패터슨 특유의 형사 범죄 해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소설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최초의 여성 최연소 부서장인 린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검시관 클레어, 사건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종기자 신디, 열성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 유키까지 ‘강력 범죄 해결’이라는 강력한 카테고리로 묶인 샌프란시스코의 네 명의 커리어 우먼들이 펼치는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활약상, 그리고 끈끈한 우정과 전문직 여성으로서 겪는 애환을 그린다.
기근, 죽음, 질병, 전쟁보다 더욱 위험한 '인간'을 다섯 번째 기사(Horseman)로 제시하는 이 작품은 인간의 광기가 어떤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가장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스터리한 의학 스릴러이면서도 숨막히는 법정 드라마이기도 한 『한 밤의 배회자』는 제임스 패터슨 작품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