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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아우
글쓴이
이르멜라 벤드트 글/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유혜자 역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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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상을 아프게 하는 전쟁의 공포와 탄생,그리고 평화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그린 책.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쟁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발전하고,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지, 그리고 전쟁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고하고,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행복한 청소부』를 그린 안토니 보라틴스키의 그림이 글과 잘 어우러져 다소 어둡고 깊이있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계의 권력자들이 경제적 이익이나 권익 등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고, 점점 더 다양하고 강한 무기로 무장하며 전쟁을 키움으로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트리고 희생시키는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은 질투와 욕심 때문에 동생을 죽인 카인의 살인을 최초의 전쟁으로 비유하고 있다. 형제를 죽인 후, 잘못을 깨닫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카인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욕심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와 후회를 낳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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