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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글쓴이
앤서니 에이스 버크 외 1명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10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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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서니 에이스 버크

자신이 키우던 사자 크리스티앙과 헤어진 뒤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 저명한 큐레이터가 됐다. 아프리카를 방문한 데서 영감을 받아, 원주민 및 식민시대 예술 분야를 개척하고 관련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야생생물 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시드니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 세계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준
두 청년과 사자 크리스티앙의 감동실화


2008년 전 세계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1분 17초의 유튜브 영상, 사자 크리스티앙의 감동실화를 담았다. 두 청년과 한 마리의 사자가 아프리카 대륙 한복판에서 감격스럽게 재회하는 장면을 담은 이 영상은 이제까지 5천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영상에 등장하는 두 청년과 한 마리 사자의 따뜻하고 감동스러운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1969년 새로운 세상을 그리며 무작정 런던을 찾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스물넷 청년 에이스와 존은 헤롯 백화점의 동물 코너에서 새끼 사자 한 마리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곧 친구가 되었고, 런던 첼시에 위치한 젊은이들의 거리, 킹스로드에 정착하여 수사자 크리스티앙은 곧 킹스로드의 명물이 되었다. 크리스티앙이 점점 자라자, 두 청년은 그들의 친구가 인간의 환경에 익숙해지기 전에 야생으로 돌려보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크리스티앙을 아프리카 케냐로 보냈다.

유튜브의 영상은 두 청년이 크리스티앙을 아프리카로 보낸 지 1년 후, 친구를 찾아 아프리카로 찾아갔을 당시를 담은 것이다. 크리스티앙이 두 청년을 먼저 알아보고 두 사람의 목을 감싸 안고, 뺨에 얼굴을 부비며 포효했던 것이다. 한 사자와 두 청년 사이에 있었던 모든 추억을 담은 이 이야기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 가는 이 세상이 참 아름다운 곳임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게하는 소리없는 포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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