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 세상의 모든 연애는 심리학적으로 네 가지 타입이 존재한다고 전한다. 이 네 가지 타입이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주는 것보다 받는 것에 더 능숙한 여신 타입, 상처받는 것이 두려운 의존 타입, 사랑을 헌신이라고 생각하는 자기희생 타입, 사랑을 해도 외로운 자립 타입이다. 또한 책에서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하고 결국엔 헤어질 수밖에 없는 18가지의 이별 심리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책에는 글과 사진이 함께 있어, 상처받은 ‘연애 이별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어루만지고 정화시켜 주고 있다.
책에서는 이 해결책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함으로써 헤어짐의 이유가 되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내세운다는 점에서 일반 이별 지침서와는 차별점을 가진다. 또한 그리고 18가지 헤어짐의 심리 분석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어드바이스 팁 ‘심리학이 사랑에게 말하다’는 뻔하고 식상한 단순한 연애 스킬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별의 상처’와 ‘가면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항상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당신의 연애 패턴을 심리학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이별에 아파하고 있거나 혹은 아파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심리학적 연애패턴을 이해하고 좀더 바른 방향으로 그 극복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