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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지중해의 조용한 천국 튀니지
글쓴이
유별남 저
출판사
위즈덤(WISDOM)
출판일
201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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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별남

동국대학교에서 조각으로 미술학 학사, 상명문화예술 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으로 예술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8년 갤러리 ‘류가헌’에서 제주도의 4·3사건을 소재로 한 사진전 [빗개]를 열었고, 7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EBS [세계테마기행]에 10여 회 출연했고, 사진집 『never stop』, 에세이집 『길에서 별을 만나다』,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등이 있다.

인간들이 갈망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자연과 인간을 통해 작가의 역사가 녹아든 시선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서 체득한 사진을 전시회와 출판, 교육 활동을 통해 세상에 풀어 놓고 있다. 또한 많은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해 사진가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의 뜻대로』, 『튀니지』,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두 번 째 사랑이 온다면』, 등의 책에 사진으로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북아프리카 지역은 지중해를 가슴에 품고 사는 나라들이 모여 있다. 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이슬람이라는 하나의 문화 및 종교적 띠로 엮여 있다. 그중에서도 튀니지는 다른 마그레브(북아프리카) 국가들과 달리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들이 카르타고와 로마 제국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한 두가의 로마 유적지, 엘젬 원형경기장, 카이로우안의 모스크 등 튀니지의 역사 유적은 북아프리카 문화에 대해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 대해서도 북아프리카와 연관 지어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주었다.

사하라 사막처럼 묘한 매력이 흐르는 나라, 그리고 어떤 바다와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지중해의 바다를 가진 나라. 지중해 바다를 마주하고 서 있는 동안 여행자들은 대부분 엄청난 감탄을 숨기지 못한다. 유럽에서 보던 지중해가 아닌, 북아프리카에서 보는 지중해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런 바다를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 역사의 찬란한 유산을 만들어낸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시디부사이드는 세계적인 문호 및 화가들이 영감을 받아 많은 작품 활동을 한 곳으로 유명한데, 앙드레 지드나 알베르 카뮈 등의 족적이 남아 있다. 각 지역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음식, 생활 문화를 직접 보면서 그동안 피상적으로 알던 북아프리카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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