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의 아기들은 점차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호기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직접 책장을 넘기며 이름을 말하거나, 소리를 흉내낼 수 있는 책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책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는 까꿍놀이 책 『누구야, 누구? 까꿍! 얼룩소』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뚫려 있는 구멍 속의 털을 직접 만져 보며 다음 페이지에 등장할 동물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페이지를 넘겨 동물들을 확인하면서 여러 동물의 생김새와 이름, 그들이 내는 소리 등을 반복하여 읽다 보면 어휘력이 향상됩니다. 또박또박 분명하게 문장을 반복적으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