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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게리 D. 슈미트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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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리 D. 슈미트

미국 미시건 주 캘빈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게리 D. 슈미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다. 그중에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는 2005년에 뉴베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으로 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받았다. 지금은 부인과 여섯 자녀와 함께 미시건 주 알토에 있는 농장에서 지내며 장작을 패고, 텃밭을 일구고, 글을 쓰고, 야생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가끔은 바닷바람이 내륙까지 불어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큰 바위 얼굴』, 『리마커블 천로역정』, 『수요일의 전쟁』,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뉴베리 상을 두 번 수상한 게리 D. 슈미트가 들려주는 불행과 함께 사는 법!

사회적 편견을 고발한 사회적 의미에서의 성장소설로 게리 D. 슈미트의 한계가 어디인지 궁금하다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백인과 인디언의 역사와 자신의 땅에서 쫓겨나 노예로 팔려간 인디언의 슬픈 역사와 전쟁(캄보디아 내전)으로 눈앞에서 누나를 잃고, 목숨을 걸고 탈출하여 도착한 남의 나라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는 보트피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러한 무거운 소재들을 가족의 죽음, 가문의 비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의 실로 엮어 결국 모든 것이 하나로 엮이는 놀라운 구성력을 보여주는 저자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전달한다.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책', 미국서점협회 선정 '최고의 책', 그레이트레이크북 상 최종 후보작등으로 선정된 이 책에는 편견과 아집에 휩싸여 있는 어른들에 대한 비판과 아이를 둘러싼 어른들의 구시대적인 편견을 극복하는 사회적인 의미에서의 성장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불행과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집을 지어도, 불행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을 다녀도 불행은 찾아온다. 이 책은 불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불행과 함께 살아야 할지를 보여줌으로써 삶을 이해해 가는 성장의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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