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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미친 큐레이터
글쓴이
이일수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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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일수

일반 대중이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책 집필, 전시 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수익과 공익의 미술현장인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하나코 갤러리 대표 및 SBS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미술현장 입문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 메일에 의해 집필이 시작됐다. 특히 공공적 전시로 공간의 정신을 다시 쓰며 대중과 동행한 하나코 갤러리의 예술경영과 전시기획에 대한 집중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갤러리 현장을 담았다.
강의는 2013년부터 대구문화재단 <차세대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과 각 미술대학(교)원과 도서관에서 큐레이터의 자질과 전시기획, 예술경영, 미술인문학 강의를 한다. 각 공간에서의 미학적 활동은 “동시대인들에게 얼마나 이로운 것인가”라는 질문을 전제로 한다.

기획 전시
하나코 갤러리의 전시,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2014 The Out of Box Festival 초청(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and Cultural Centre, South Bank)전시,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예술의전당서예박물관) 전시 등 수십여 회 전시를 기획했다. SBS 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는 2023년 7월부터 국립극장(무대예술지원센터) 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 저서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애플북스), 《더 보고 싶은 그림》(시공아트),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시공아트) 등 14권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큐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 큐레이터의 삶에 대한 모든 것


미술관, 박물관 등의 전시 책임자를 큐레이터(curator)라고 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큐레이터의 모습은 우아하다. 따끈따끈한 커피를 홀짝이며 작가와 이야기를 하고 전시 기획을 짠다.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의 저자는 매체에서 그려지는 큐레이터의 삶은 실제 큐레이터의 삶을 오롯이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모든 직업에는 나름의 낭만과 현실이 혼재하는 법, 큐레이터도 마찬가지다.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과정도 꽤나 어려울 뿐더러 되고 나서도 곳곳에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실제 큐레이터가 큐레이터와 큐레이팅에 대해 말한다. '큐레이터와 큐레이팅, 그 달콤쌉쌀함에 대한 가차없는 시선'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큐레이터로서 활동하며 겪었던 일과 느꼈던 감회를 소탈하게 표현한다. 큐레이터가 되는 과정에서부터 큐레이터의 역할 그리고 한국 미술계의 모습 등 장래 큐레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큐레이터 지망생이 아닌 일반 독자라도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큐레이터의 삶을 생생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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