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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 윤두서
글쓴이
박은순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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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은순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전공 명예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토니부룩 소재 뉴욕주립대학교 강사 및 연구원, 일본 동경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외국인연구원, 일본 세이조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덕성여대 박물관장과 차미리사교양대학장,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동산문화재 분과 문화재위원, 인천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자체평가위원회 평가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온지학회 회장,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장, 한국미술사학회 총무이사 및 역사학회 평의회 이사,교육과학부 인문사회학술 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국립여성사박물관 자문위원, 인천 아트플랫폼 운영위원회 위원, 인천문화재단 우현상 운영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집위원, 국토정보지리원 지도박물관 유물구입자문위원회 위원, 국회도서관 유물구입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금강산도 연구』, 『金剛山圖 연구』, , 『조선후기의 선비그림 儒畵』,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그림』, 『정선 :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금강산 일만 이천 봉』, 『공재 윤두서 : 조선후기 선비그림의 선구자』, 『조선후기의 선비그림, 유화』 등을 집필하였고 공저로는 『그림에게 물은 사대부의 생활과 풍류』, 『한국지도학발달사』, 『왜관으로 돌아온 겸재정선화첩』, 『표암 강세황: 조선후기 문인화가의 표상』, 『조선시대 회화의 교류와 소통』 외 다수 있다. 이외에 다수의 도서와 논문을 저술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조선 후기 선비 그림의 선구자, 공재 윤두서
그의 일대기에 대한 생생한 묘사


공재 윤두서는 조선 후기에 활동한 선비화가이다. 그는 당대 대부분의 선비들처럼 선비로서 출세하려는 야망이 있었다. 하지만 여러 제반 사정으로 인해 입신양명의 꿈을 버리게 되고, 그 꿈을 서화를 통해 대신 전달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는 조선을 대표하는 선비화가가 된다. 『공재 윤두서』는 회화사이자 인물사 그리고 예술사이며 조선사이다. 이 책은 윤두서의 일생을 연대기적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삶의 여정에 따라 형성된 그의 회화를 정리했다.

학술적인 저서이며 동시에 일반 독자를 배려하였기 때문에 평이한 서술과 자연스러운 전개 방식을 사용했다. 개별 회화 작품에 대한 분석도 있지만 서술의 중심은 윤두서의 일대기에 있다 보니, 개별 회화 작품에 대해서는 심층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대신 윤두서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재구성함으로써 살아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조선희 화가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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