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카페 오너로 이끄는 카페 요리책
“제가 꿈꾸는 카페는 레스토랑보다 맛있다고 칭찬 받는 음식 메뉴도 있고 주인이 한껏 솜씨를 부린 수제 디저트와 '그집 커피 맛 좋더라'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커피와 차, 그리고 기타 등등의 음료가 대기 중인 레스토랑 같은 카페예요.”
카페, 카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홍대에는 디저트 카페가 핫 트렌드로 떠올랐고, 밥 한끼보다 비싼 카페의 한잔 찻값에도 젊은이들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별다방이나 콩다방이 테이크아웃 음료 시대를 열었지만 이제 사람들은 정반대로 느긋하게 시간이 흐르는 카페를 찾는다. 직장인들의 퇴사 후 꿈은 카페 오너라는 설문 조사 결과도 해마다 발표된다. 그런데 어떻게 카페를 시작해야 할까?
이 책에는 카페 디시, 음료, 스위트 파트로 나누고 225가지의 다양한 카페 푸드를 소개한다. 카페 디시에서는 간단한 한끼가 될 카페풍 백반, 음료에서는 커피와 건강 음료, 스위트에서는 케이크와 빵 등의 카페용 디저트 메뉴를 제안한다. 특히 주먹밥, 심플한 파스타, 식사로도 제격인 샌드위치와 샐러드, 수프 등의 원 디시 스타일의 카페풍 백반을 통해 차와 디저트만 맛보던 카페에서 밥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컨셉트의 카페로 안내한다. 카페 오너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집에서 따라 하며 요리 실력과 스타일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전 트레이닝 북이고, 이미 카페 오너가 된 이들에게는 카페의 색다른 메뉴를 제안할 구원투수 같은 맞춤 요리책이다. 카페 티로프트의 카페 메뉴 컨설팅은 물론 음식전문지의 요리연구소 소장과 맛기행 기획자로 활동한 지은이가 일본, 터키, 인도, 홍콩 등 세계각국에서 맛본 음식에 한식요리를 가미해 홈메이드풍 레시피로 재창조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