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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
글쓴이
윤아해 저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10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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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아해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밥은 먹었니?”라는 인사처럼 밥에는 한국인의 정과 따뜻한 온기가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정성 어린 밥 한 그릇 대접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문학 미디어 박사과정에서 공부했으며, 쓴 책으로는 『문 밖에 사자가 있다』 , 『미토피아 밥친구들』 , 『나는 그냥 나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옛날에는 신발을 만드는 사람도 따로 있었어요. 갖바치는 예전에 가죽으로 신발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던 사람입니다. 갖바치는 기술이 뛰어났지만 천한 신분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당했어요. 가죽으로 신발을 만드는 일은 고되고 힘든 일이었어요. 갖바치는 신발 한 켤레를 만들기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했을 뿐 아니라 신는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려야 했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신발은 발에 꼭 맞아 편안할 뿐 아니라 아름다웠어요.

고무신이 널리 사용되고 서양의 구두와 운동화가 들어오면서 갖바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어요. 이제는 우리 주위에서 전통 신발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지만 갖바치의 장인 정신은 아름다운 우리 문화로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은 갖바치 소년이 절름발이 아가씨에게 아주 특별한 꽃신을 만들어 주어 은혜를 갚는 이야기입니다. 책의 끝부분에는 갖바치와 신발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자세하게 실어 아이들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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