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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글쓴이
클레르 누비앙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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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레르 누비앙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저널리스트로 10년 이상 전 세계를 돌며 〈사라진 정글의 연대기Les Chroniques de la jungle〉(France 3, 2000)와 〈야생의 밤들Les Nuits sauvages〉(France 2, 2002) 등의 야생생물 시리즈를 만들었다. 알랭 부그랭-뒤부르가 감독한 〈작은 바다Microcean〉의 각본 및 촬영에 참여했으며, 〈해저 탐험가들Oceanautes〉(Arte, 2005)의 각본을 썼다. 직접 감독한 고래 사체의 재순환을 다룬 〈심해로의 탐험Expedition dans les abysses〉으로 2005 브라질 마나우스 세계필름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모험 다큐멘터리 상을 받았다. 저서로 심해의 생물들의 기록을 담은 『심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깊은 바다에 사는 지구의 또 다른 주인을 만나다!
지구에 숨겨진 거대한 공간, 심해


수심 200미터 아래에는 식물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러나 1960~70년대 이후, 유인잠수정과 원격조종 탐사기의 도움으로 비로소 우리는 이 미지의 세계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생물종이 육해공을 모두 포함해 140만 종인 점에 비해, 심해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는 종의 수는 현재 1,000만~3,000만 종으로 추정된다. 생명의 보고이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세계인 지구의 심해를 프랑스의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저널리스트가 상세한 사진과 내용을 조사하여 담았다.

우리의 눈과 일상생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심해는 환경파괴로부터 자유로운가

이 책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해양학자들의 도움으로 생물발광의 다양한 용도, 해구와 해산 등 심해생물학에 관한 열다섯 편의 짧은 '에세이'를 수록하였으며, 학계는 물론 일반대중이 볼 수 있는 심해생물 사진집 겸 기본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대형고래잡이와 저인망 작업이 심해에 미치는 영향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에 대한 지적도 함께 하고 있어 지구 생태계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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