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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의학 1-1
글쓴이
칼 바르트 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출판일
200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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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바르트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전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속화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의 복음과 신앙을 지키려 한 그의 신학을 일컬어 '신정통주의'라고 한다. 그의 완고한 신학은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자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개신교 근본주의와 복음주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서 독일의 베르린, 튀빙겐, 마르부르그의 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위스 자펜빌의 교구목사가 되었다. 거기서 그는 1918년 8월 『로마서 주석』을 완성하였다. 이 저서를 통해 자유주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변증법적 신학의 기수가 되었다. 바르트는 이후 나치의 등장으로 1935년 스위스로 가 바젤대학의 신학교수가 되었다. 그는 1962년3월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1962년 4월 시카고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일련의 강연을 했는데, 그것이 『복음주의 신학 입문』이다. 그의 평생의 역작은 『교회 교의학』이라고 평가된다. 그 외 저서로는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 『로마서 강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 서는 20세기 신학의 거장 칼 바르트(K. Barth)가 집대성한 신학총서이다. 그의 『교회 교의학(Die Kirchliche Dogmatik)』는 본래 총Ⅴ부로 계획된, 미완성이기는 하지만 실로 백과사전과 같은 방대한 양이다. 현 13권은 서론, 하나님론, 창조론, 그리스도론 · 화해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마지막 교회윤리에 해당하는 세례론과 성만찬론을 위주로 설계되었으나 세례론만을 다루었고 미완성으로 머물렀다. Ⅴ부는 주로 구원론·종말론에 할당되었으나 집필되지 않았다. 신학의 물줄기를 바꿔 버린 불후의 고전을 바르트학회 교수들이 번역에 착수한지 10년 만에 발간된 귀서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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