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부모의 마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해 온 저자는 유치원 원감, 학원장, 부모코칭센터장으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왔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마다 지닌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부모의 역할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교육에 관한 이론적 탐구를 이어가는 한편, 기업체와 학교, 교회, 문화센터 등에서 부모 교육, 인성 교육, 자기 주도 학습을 주제로 꾸준히 강연하며 부모들과 소통해왔다. 저자는 아이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부모의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는 교육, 아이의 자율성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교육을 이야기한다.
저서 『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2010, 아름다운사람들)를 통해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전했으며, 시인으로도 활동하며 교육과 문학의 언어로 마음의 성장과 삶의 이야기를 꾸준히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더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