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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관찰하고 나를 성찰하는 애착의 심리학
글쓴이
이보연 저
출판사
웰북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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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보연

대한민국 대표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아동심리 상담가. 숙명여자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했으며,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발달 및 가족학을 전공했다. 미국 놀이치료 인스티튜트 놀이치료 과정과 사우스웨스트 미주리 대학교 놀이치료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과 한국영유아발달코칭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30년간의 아동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깨알육아연구소 소장으로서 육아 과정에서 마주하는 부모의 어려움을 짚어주며, 편안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숙명여자대학교 영유아교육전공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으며,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이사이자 임상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부모 및 교사 교육, 아동 심리와 상담에 관한 강의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KBS 〈불량 아빠 클럽〉 등에 출연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 『0~5세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아이의 마음을 읽는 내면 육아』,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는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먹고 마시는 것을 제외하고 생존에 필요한 또 다른 중요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애착’이다. 그러나 다른 본능과 달리 애착은 생존 본능인 동시에 상대방의 호응이 있어야 하는 특별한 상호작용이다. 그것은 곧 아이가 살기 위해서 부모에게 달라붙는 행동을 말하며, 부모는 이에 적절하게 반응하여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애착은 아이 성장의 모든 면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다. 아이 때 안정된 애착을 경험한 아이는 부모로부터 받은 믿음과 신뢰로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즉, 아이 때 잘 형성된 좋은 애착은 아이의 행복한 삶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애착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자녀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애착 이론을 바탕으로 그동안 연구해온 안정되고 좋은 애착을 위한 조건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전형적인 잘못된 성장 사례부터 일상적으로 겪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애착’을 통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부모인 자신의 애착 경험을 돌아볼 수 있도록 위로해 주며, 진정한 아이와의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먼저, 부모 자신의 애착 형성을 돌아보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또한, 이미 아이와의 잘못된 애착도 다시 수정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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