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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 나의 철학
글쓴이
박이문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7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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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문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투명한 지성, 열정적 감성, 도덕적 진실성이 담긴 한국 인문학의 이정표!
Intellectual Transparency, Emotional Intensity, Moral Authenticity

제2권 『나의 문학, 나의 철학』은 박이문 인문학의 시발점이었던 문학과, 거기서 더 나아가 철학의 물음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1부의 글들은 박이문 선생이 프랑스로 떠나기 전 약 5년 동안 신문이나 [사상계] 등과 같은 잡지에 프랑스 문학을 소개했던 글을 숙명여대 박은수 교수가 오랫동안 보관해오다가 출간을 권유해 1976년 『파리의 작가들』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이다. 2부는 1975년 6월 16일자 [연세춘추]에 실렸던 「서술과 분석」을 제외하면 모두 1973년 [문학사상] 창간호부터 연재된 글들로, 나중에 단행본 『문학 속의 철학』(1975)으로 출간된 것이다. 3부는 실존주의와 철학, 그리고 철학과 문학의 관련 문제에 관한 글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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