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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탄생
글쓴이
박충훈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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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충훈

강원도 영월 출생 1989년 [월간중앙] 복간기념 논픽션 공모에 ?金馬里 3.1운동 秘史?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태극기』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역사소설 『君臣』 『이방원』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판타지 장편소설 『천기누설』(전2권) 작품집 『엄마』 『어른이 동화-어린이와 아이들』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거울의 이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건강실용서『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소설가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삼백초 반신욕 건강법』. 『태극기의 탄생』 2009년 [조선일보] 장편논픽션대상,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2019년 계간문예 문학상, 2024년 한국문학백년상 수상.

책 소개

분야역사
태극기의 탄생 뒤에 숨은 비화
-2009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 우수상 수상작


프랑스 혁명은 파란색, 흰색, 빨간색이라는 삼색으로 이루어진 프랑스 국기에 의해 상징되었다. 조선 역시 근대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나라를 나타낼 국기가 필요했다. 이로써 탄생하게 된 것이 지금 우리가 태극기라고 부르고 있는 국기이다. 태극이에 관련된 논쟁은 많다. 초기의 형태에서부터 누가 만들었는가에 관한 게 주로 쟁점이다. 상식적인 선에서 태극기를 만든 사람은 박영효라고 알려졌다. 박영효가 일본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그러한 설명에 반대한다. 태극기를 만든 것은 박영효가 아니라 이응준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2009년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 우수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대화를 삽입하는 등, 논픽션이면서도 소설의 형식을 많이 차용해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시대적 배경은 1873년 강화도 조약에서부터 1883년 조선 국기 제정에 이르기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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