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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마스터
글쓴이
로저 젤라즈니 저
출판사
행복한책읽기
출판일
201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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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저 젤라즈니

로저 젤라즈니는 휴고상을 여섯 번, 네뷸러상을 세 번 수상했으며 뉴웨이브 SF의 거장으로 불리는 시인이자 소설가다. 그의 작품들은 동서양 고전 신화에 뿌리를 둔 웅장한 분위기와 유려한 플롯,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시적인 문장으로 유명하다.
그는 1937년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대중 소설을 탐독했고 열여섯 살에는 단편 소설로 첫 고료를 받았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핀리 포스터 시인상을 수상한 이후 영문학으로 진로를 바꿔 상징파 시인들을 연구하는 데 몰두했고 졸업 후에는 사회보장국에 취직한 뒤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단편 《수난극》을 발표하며 데뷔. 이듬해인 1963년 한 해 동안 17편에 달하는 중단편을 발표했다. 자전적 중편인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가 휴고상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65년 《형성하는 자》로 네뷸러상 최우수 중편상을, 《그 얼굴의 문, 그 입의 횃불》로 네뷸러상 최우수 중단편상을 수상한다. 1966년에는 젤라즈니 최초의 장편, 《내 이름은 콘래드》로 휴고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했고 1968년 《신들의 사회》로 단독으로 휴고상을 수상했다. 후기에는 판타지 소설 《앰버연대기》를 통해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며 근대 판타지 소설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그 외 국내에 번역된 도서로는 《변화의 땅》, 《저주받은 자, 딜비쉬》, 《로드 마크》 등이 있다.
1995년, 58세의 이른 나이에 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를 기리는 동료 작가들이 《Shadows & Reflections》라는 이름의 추모 선집을 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환상문학의 빛나는 별 로저 젤라즈니,
그 화려한 재능을 확인하게 하는 중단편집


영어권의 대표적인 SF 작가 로저 젤라즈니의 새로운 중단편집이다. 「형성하는 자」, 「복수의 여신」 등 총 19편에 달하는 다채로운 중단편을 모은 작품집이며, 초기 작품뿐만 아니라 휴고상과 네뷸러상, 발로그상을 수상한 중기와 후기의 걸작들까지 망라한 젤라즈니 문학의 결정판이다. 그리고 각 작품마다 저자가 직접 쓴 짤막한 해설이 실려 있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작가의 속내를 접할 수 있다.

재기 넘치는 데뷔작 「수난극」을 필두로, 신의 영역을 건드린 천재 정신과 의사의 기이한 운명을 그린 네뷸러상 수상작 「형성하는 자」, 전면 핵 전쟁 후 역병으로 전멸할 위기에 처한 도시를 구하기 위해 끔찍한 괴물들이 활보하는 북미 대륙을 강행 돌파하는 고독한 사내의 여정을 묘사한 「지옥의 질주」, 냉동 수면을 소재로 한 우아하고 서정적인 연애소설 「마음은 차가운 무덤」, 가이아 이론을 소재로 한 휴고상 수상작 「영구동토」 등, 강렬한 신화적 상징성과 명석한 과학적 사유를 담은 걸작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젤라즈니의 화려한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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