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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성질, 한 방에 보내기
글쓴이
하지현 저
출판사
여백미디어
출판일
201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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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전작『도시 심리학』을 통해 알려진 저자 하지현 교수가 이번에는 조금 과감한 시도를 통해 책을 제작하였다. 여러 가지 고민 상담을 요청하는 이들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하는 것은 예전과 다름없지만 이 책에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위한 실천 가능한 해법까지 처방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저자 스스로 '마음의 처방전'이라고 명명한 이번 저서 『개 같은 성질 한 방에 보내기』에서는 자신과 자신의 주위를 둘러싼 모든 관계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조금만 바꿔볼 것을 조언한다. 저자의 조언대로 작은 실천부터 행해 본다면 꼬여 있고 정체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고단한 일상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으리란 저자의 기대가 담겨있다.

아무리 노력을 기울여도 타고난 사람의 성격이 180도 달라지긴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360도 제자리로 오는 것은 가능하다. 절대 고쳐질 것 같지 않은 그 기질도 내가 처한 상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심리적인 요인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바꿔버리겠다 라는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면 된다.

책은 3단계의 심리치료 처방전을 제시한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다룬 후, 충돌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을 처방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성격유형 25가지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실천 방법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의 처방대로 시도했지만 만약 '더 이상 못하겠다' 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시도로 인해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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