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인가? 요즘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아주 적을 것이다. 앞만 보고 달려갈 뿐, 주위를 살피며 살아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들 돈벌이에 조급하고, 뉴스에서 떠드는 거듭된 경제위기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조급한 마음에 시야는 점점 좋아지고, 불안 속에 최악의 가능성에 사로잡혀 살게 되면서 사람들은 현명한 판단을 잃어간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의 현실 속에 현명한 삶을 제시하고 있다. 인생은 딱 한번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한국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평범한 인생은 어떤 시간, 어떤 사건으로 이루어지는가? 평범한 사람의 꿈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현대사회에서 죽음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은 얼마나 되나? 평범한 인생엔 평범한 행복이나마 따르는 걸까? 이러한 질문에 대답해 가면서 딱 한번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평범함이란 거울에 비친 자기 인생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의 오답을 고치려면 거울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의 인생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출세하는 일, 부자 되는 일에 인생을 건다. 성공할 확률은 백분의 일, 천분의 일이다. 하지만 인생은 딱 한 번뿐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현명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