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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르가의 진주 목걸이 1
글쓴이
자비네 바이간트 저
출판사
강
출판일
201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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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비네 바이간트

중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1961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났다. 2004년 역사학자로서의 통찰과 전문가적 지혜를 풍성한 이야기에 담아낸 첫 장편소설 『방백부인』으로 독자들의 갈채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세계적 화제를 불러모은 장편소설 『발푸르가의 진주 목걸이(원제:Das Perlenmedaillon)』를 통해 역사소설 분야에서의 특별한 재능을 입증했다. 치밀한 고증과 방대한 역사 자료의 섭렵 위에 사라진 시간 속의 인간 드라마를 생생하게 복원해낸 바이간트의 작품 세계는 역사와 소설의 행복한 만남으로 평가받고 있다. 『왕의 여자 - 강력한 아우구스트 궁전의 오스만 여자』(2007), 『불타는 영혼』(2008) 등 연신 화제작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성녀 발푸르가의 성유가 담긴 진주 목걸이의 행방,
중세 뉘른부르크와 베네치아를 울린 두 쌍의 결연한 사랑


마술적 솜씨를 발휘한 최고의 금속 세공사 도로테아 란다우어의 이야기를 알브레히트 뒤러가 역사소설로 각색한 작품이다. 중세 독일의 상업도시 뉘른베르크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전설적인 도시 베네치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니클라스와 헬레나, 안나와 필립 네 남녀의 처연한 사랑과 성녀 발푸르가의 성유가 담긴 진주 펜던트 목걸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세 독일의 유수한 상업도시 뉘른베르크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도시 베네치아가 이 소설의 주요 무대다. 저자는 니클라스와 헬레나, 안나와 필립이라는 두 쌍의 열정적이면서도 처연한 사랑의 내력을 좇아가면서 중세의 일상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당시의 도덕관념, 법률 상황, 생활 습관, 종교적 관습 등 중세의 일상 전반이 소상하고 흥미롭게 펼쳐져 있다. 또한 알브레히트 뒤러의 작품을 비롯, 중세 뉘른베르크와 베네치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원화 21점이 수록되어 있어 소설 속 중세시대를 눈으로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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