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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으로 즐기는 맛있는 도쿄
글쓴이
박정배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1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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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배

남해섬에서 남해 출신의 아버지와 삼천포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해 죽방렴의 멸치와 삼천포의 쥐치 같은 비린내 나는 날것들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접했고,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학 시절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비롯한 북한음식을 맛보며 우리 음식의 다양성에 눈을 떴다. 대학생 시절 폐선되기 직전의 수인선 여행의 낭만이 몸 속 구석구석 남아 있다가 일본 기차여행을 하면서 되살아났다. 방송 프로듀서, 출판사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 등 다양한 문화계 일을 해왔다. 일본을 70여 회 먹고 마시면서 돌아다녔고, 현재 음식평론가와 여행 작가로 활둥 중에 있다. 음식잡지 『쿠켄』에 ‘박정배의 맛 따라 멋 따라 대한민국 음식지도’, 『KTX 매거진』에 ‘박정배가 찾은 최고의 맛집’, 『한국경제신문』에 ‘박정배 조성재의 의식동원’ 등 음식을 주제로 글을 써왔다.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3년간 ‘우리땅 우리음식’을 진행했다. 『사케입문』 『3000원으로 외식하기』 『500엔으로 도쿄 즐기기』 『일본 겨울여행』 『낭만의 일본기차여행』 『낭만의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음식은 늘 골치 아픈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여행자라면 싸고 맛있고, 여행 기분까지 낼 수 있는 맛집을 원하기 마련이지만, 도쿄 같은 대도시에서 그런 가게를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쇼핑과 관광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한 상황,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싸고 맛있는 도쿄음식을 즐길 수 없을까? 이 책은 그런 생각을 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일본인 친구보다 더 든든한 ‘도쿄 먹기 전문가’이다. 『500엔으로 즐기는 맛있는 도쿄』는 도쿄 사람들만 아는 맛집,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맛집들을 찾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필요한 돈은 단돈 500엔, 직장인의 점심 식사비 정도의 적은 금액이다. 500엔짜리 동전 하나로 시부야에서 신주쿠, 긴자에서 가메이도까지 도쿄 유명 관광지의 숨은 맛집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500엔 맛집’뿐 아니라 조금 비싸지만 놓치기 아쉬운 맛집들과 주변 관광 정보까지 수록되어 있어, 이 한 권만으로도 도쿄 여행에 불편함이 없을 만큼 알찬 내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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