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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신문 : 근대편
글쓴이
김성환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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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환

글쓴이는 1958년 서울 동숭동 낙산 언덕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4학년 재학 중에 1981년 교내 시위를 주동하여 제적, 구속되었다. 그 뒤 출소하여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전두환 정권에 저항하는 활동을 했다. 1995년에 국사학과에 복학하여 졸업하였다.

[한겨레] 신문 지국 운영, 반민족문제연구소(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에서 『친일인명사전』 편찬 작업을 했다. 그 뒤 사계절출판사, 21세기북스, 그레이트북스, 사회평론 같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그때 기획한 출판물로는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생활사박물관』, 『역지사지 세계문화』가 있으며, 쓴 책으로는 『교실밖 세계사여행』, 『한국사 천년을 만든 100인』, 『키워드 한국사』가 있다.

현재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추진위원회 상임 공동 대표로서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한국의 독재 과거사 청산을 위한 기념관이 조성되도록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신문』,『세계사신문』을 이은 완결판, 『근현대사 신문』
신문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읽다


모든 학문의 귀결은 역사이다. 인간의 삶 자체가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역사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는 현상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역사 공부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점이다. 『역사신문』은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만들어 역사 학습에 특별한 전기를 마련했다.

저널리즘적 글쓰기로 구성된 신문은 쉽고 간결한 문체와 다양한 시각 자료 덕택에 독자의 진입 장벽이 낮다. 신문의 이러한 장점을 역사에 접목한 것이 『역사신문』인데 『근현대사 신문』은 『역사신문』,『세계사신문』에 이어 신문 형식으로 역사를 소개한다. 『역사신문』은 총 2권으로 구성되었는데, 1권은 근대사를 다루고 2권은 현대사를 다룬다.

1권인 '근대편'은 개항에서부터 해방에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총 20호로 이루어졌는데, 한국의 역사를 주로 다루지만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 역사를 조망하는 시각도 함께 포함되었다. 예를 들어 1929년 대공황, 입센의 『인형의 집』과 신여성운동 등을 서술함으로써 한국사와 세계사간의 연관점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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