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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온 여자
글쓴이
김나정(김호야) 외 2명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10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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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정(김호야)

활자중독자. 소설가, 희곡작가, 문학평론가. 미취학 아동일 때는 세계명작전집을 뒤적이고, 중학생 때는 추리소설과 무협소설에 심취했으며, 고등학생 시절에는 대하소설에 빠져들었으며 대학에 들어가 한국소설과 본격적으로 만났다. 지금은 SF 소설과 호러 소설, 그 외 온갖 소설을 탐닉한다.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소설을 쓰게 되었고, 쓰다 보니 깊이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 눈이 맑고 귀가 밝은 독서가를 꿈꾼다. 200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 2007 [문학동네] 신인상 비평부문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라」, 2010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여기서 먼가요?」가 당선되며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선보였다.

상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석사,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박사,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학사 등을 마쳤고, 상명대학교 대학원 소설창작학과 초빙교수, 한서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고 고려대, 순천향대, 숭의여대, 중앙대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멸종 직전의 우리』, 희곡 『김나정 희곡집』, 연구서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청소년평전 『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미디어 아트의 거장 백남준』, 공저 『공포』, 『설렘』,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수업』, 『30Thirt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적을 둔 소설가 아홉 명의 작품을 한 권으로 엮었다.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인과 중견 작가들이 '희망'이라는 테마로 쓴 아홉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저자들은 희망에 각기 다른 의미를 부여해, 희망을 향한 뜨거운 몸짓과 좌절,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희망의 씨앗을 포착, 각각의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아홉 편의 단편을 통해 고통, 불안, 외로움을 토로하는 삶에 소설이 주는 위안과 희망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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