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아이보다 더 잘 하는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은 어느 부모나 갖고 있는 생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작은 생각으로 인하여 아이들은 매일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나는 왜 못할까, 부족함이 없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저 아이보다 잘 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들은 아이를 주눅들게 하며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책 속의 주인공 준모는 왜 나무에 올라갔을까요? 자신을 못난 아이라고 생각하는 준모와 준모한테 갈팡질팡하는 준모 엄마를 통하여 자신이 지금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