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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새의 아이들
글쓴이
로버트 웨스톨 저
출판사
살림Friends
출판일
201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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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웨스톨

청소년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로버트 웨스톨은 마흔 여섯의 나이에 열두 살 된 아들에게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작은 요새의 아이들』을 완성하게 된다. 그는 데뷔작인 이 책으로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고, 이후 10년간 방대한 양의 대작들을 쏟아냈다. 그리고 『허수아비』로 두 번째 카네기 메달을 받으면서 사상 최초로 카네기 매달을 두 번 수상한 작가가 되었다. 1983년 에는 미국BBC에서 『작은요새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제작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2002년에는 BBC Ridio 4에서 10편짜리 라디오용 드라마를 제작·방송했다. 이 작품은 영국 학교에서 수업 교재로 쓰일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누구나 읽어야 할 고전으로 평가받았다.

1929년 영국 북부의노섬벌랜드 타인머스에서 태어나 타인머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더럼 대학교와 런던 대학에서 미술로 학위를 받았다. 1953년에서 1955년까지 중령으로 복무했으며, 28년간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미술을 가르쳤고 은퇴한 후에는 골동품상으로 일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을 『작은 요새의 아이들』의 배경으로 삼았다. 작가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어버지는 실제 웨스톨의 가족이 모델이기도하다.

어린 시절 열두 살 여름방학 때 『The Mystery of the Dead Man's Bay』라는 장편 소설을 쓴 것이 생애 첫 작품이라고 한다. 한때 지역 신문에 예술 칼럼을 쓰면서 성공한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당시 ‘제한된 단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글쓰기 훈련’을 단련했다고 말하며 그것이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면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약 2,500 단어의 분량으로 하루에 8장씩 글을 쓰는 습관을 지켰다고 한다.

로버트 웨스톨은 1989년에는 『블리츠캣』으로 스마티즈 상을, 1991년에는 『해변의 왕국』으로 가디언 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에 예순셋의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수 많은 주옥 같은 작품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폭격의 밤이 이어지던 제2차 세계대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위험한 모험과 우정뿐이었다


소설의 배경은 영국과 독일이 접전을 벌이던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이다. 공습이 끊이지 않는 영국 북부의 작은 마을 가머스의 소년들은 어느날 독일군의 기관총을 손에 넣게 되자 그들만의 요새를 만들고 적과 싸울 준비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실제로 독일 공군과 요새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청소년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로버트 웨스톨의 데뷔작이다. 마흔 여섯의 나이에 열두 살된 아딜으게 어린 시절을 들려주기 위해 썼다는 이『작은 요새의 아이들』로 그는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고, 영국에서는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할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향 노섬벌랜드 타인머스를 배경으로 삼았다는 이 소설에서는 따뜻한 고향의 정감 속에서 함께 소년들의 우정과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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