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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1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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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가 들려주는 일상의 행복 이야기

하루키의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그림에 담아 엮어낸 그림 에세이집. 하루키는 맥주, 땅콩, 두부를 좋아하고 음반 수집과 야구 응원을 즐긴다. 꿈이 있다면 쌍둥이 자매와 연애하는 것-그 모든 것이 하루키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삶의 미학을 발견하여 새로운 형태의 행복을 창조해내는 하루키식 인생 미학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썼던 에세이 중에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삶을 미학화美學化해서 그린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하루키는 맥주와 두부를 즐겨 먹고 개미를 무서워하고, 이사하는 걸 좋아하고 정든 고양이와의 이별을 슬퍼한다.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작지만 확실한’ 하루키 행복의 원천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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