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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글쓴이
정제원 저
출판사
평단문화사
출판일
201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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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제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마쳤다. 서울대학교와 백제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최근에는 「말과 활 아카데미」에서 ‘비문 클리닉’이라는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문학의 즐거움》, 《고전탐독》(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다. 인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다 보니 평생 묻고 또 물으며 살아온 듯하다. 이제 왜 묻는지, 어떻게 묻는지, 아는 바를 책으로 펴낸다.
요즘 우리는 AI가 글을 요약하고, 분석하고, 대신 써 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잘 읽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었지만, 이제 그 기준은 흔들리고 있다. 독해와 정리는 더 이상 인간만의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질문을 잘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법이 아니라, 멈춰 서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생각을 한 단계 더 밀어 올리는 질문에 관해 말한다.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질문을 던지는 능력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핵심이 된다. 이 책은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스승들의 영원한 공부법
공부는 신성한 ‘노동’이다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는 갈릴레오갈릴레이, 베이컨, 칸트, 소크라테스 등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스승들이 어떻게 ‘공부의 길’을 걸어갔으며, 그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에 온몸을 바쳤는지 이야기한다. 책에 소개된 수 많은 위인들은‘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것이 진정한 ‘공부’인지를 우리에게 넌지시 알려주고 있다. 이들은 인간의 인생에서 ‘공부’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공부의 의미와 그 행위의 이유를 깨닫게 한다.

책을 통해 우리는 공부의 길에서 ‘물음표’는 삶을 풍족하게 함을 깨닫게 된다. 또한 세상에 태어나 품었던 수많은 의문들에 무관심 했던 우리는 그 무관심으로 인해 안일한 만족을 불러왔고, 그래서 우리는 얄팍한 지식에 기대서 살아갔던 것에 반성하게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물음표 정신’으로 삶을 지탱해야 하며, 그 의혹과 의문으로 드넓은 세상 속으로 길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이 인간에게 ‘배울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 주었다면, 그 능력으로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 누구에게서 배워야 할 것인가?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배워야 할 것인가? 이 의미심장한 질문에 독자들은 진지한 답을 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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