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고려 말의 승려 일연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진귀한 이야기를 모으고, 우리나라의 역사 자료들을 바탕으로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역사책을 펴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국유사』입니다. 『삼국유사』는 생동감 넘치는 역사서이면서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사상, 종교를 배우고 우리 겨레의 뿌리와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교과서 속 삼국유사를 이야기』에는 연오랑과 세오녀, 당나귀 귀를 가진 경문왕등 19가지의 재미있고 별난 삼국유사속의 이야기가 동화책을 보는듯한 아스라한 색채의 그림과 함께 담겨 녹아내립니다. 함께 떠나는 삼국유사 유적지’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삼국유사 유적지를 둘러보게 해 주어 삼국유사 이야기가 현실에서 공존하는 우리역사로 흥미진진하게 고스란히 다가옵니다. 마무리 단계로 새로 바뀌는 초등 논술 시험에 대비하여 역사 논술 사고력 코너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도 길러보며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마음껏 넓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