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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로부터의 편지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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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수레바퀴 밑에서』부터『환상동화집』까지, 대부분 헤세의 작품은 성장기 청년의 방황과 동경, 그 내면과 심리 탐구 등 개인 정체성과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았다. 이 책은 1914년부터 1848년 사이 양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조국 독일의 극우파와 세계 지식인들을 향해 호소하던 헤세의 반전과 평화에 관한 메세지 28편을 모은 것이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수상에서 보낸 편지에서부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패전국 독일인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까지, 헤세식 현실참여 방식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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