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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상을 만나다
글쓴이
임태홍 저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출판일
201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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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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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홍

성균관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대만 정치대학의 역사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한국사상사학과에서 문학석사를 취득, 동경대학교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수석연구원이다.

주요 논문으로는『동학신관의 형성과정』(1995, 석사학위논문),『동아시아 신종교에 보이는 신비체험과 그 사상』(2003, 동경대 박사학위논문),『천리교 교조 나카야마 미키의 세계관』(2003),『한중일 삼국의 ‘사(士)’ 개념 비교 고찰』(2011) 등이 있다. 저서로는『동아시아의 자국인식』(2014),『일본 사상을 다시 만나다』(2014),『일본 사상을 만나다』(2010), 역서로는『쌍전』(한순자 공역, 2012),『논어징』(임옥균 등 공역, 2010),『중국의 긴급과제』(한순자 공역, 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 학문 세계를 살다간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15인을 만난다. 일본이 자신의 독자적인 문화와 사상을 갖추기 시작한 헤이안 시대부터 한반도와 중국을 손아귀에 넣고 세계 재패를 꿈꾸다 실패한 근대까지 모두 15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목조목 서술하여 일본 문화와 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불교, 신도, 성리학, 양명학, 고학, 국학, 기독교, 신종교 등 15인의 세계관을 지배한 종교나 학문세계는 서로 달랐으나 그들 사이에는 분명히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는 그 ‘무엇’이 있었다. 무엇이 그들을‘일본인’으로 만들었을까? 일본 문화와 일본 사상의 깊숙한 내면에 흐르는 원초적인 ‘기억’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포커스를 맞추고 하나하나 성실히 대답하고 있다. 이 15인에 포커스를 맞춰 그들의 사상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독자들은 이들을 통해서 일본사상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빠르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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