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경제연구소가 2009년 말에 발표한 「경제보고서」의 내용을 수정 보완한 책으로 지난 2008년 후반부터 본격화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한국의 경제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고 이들 주요국이 어떻게 위기에 대응해왔으며,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현상 분석의 연장선상에서 2010년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에 관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의사가 환자의 병세를 정밀진단 하듯이 미국과 한국 등 각국 경제의 현황을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논리적인 분석 방법론을 통해 구조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으며 세계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대강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경제가 세계경제 속에서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도 객관적이면서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가계 경제와 국민경제를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판단력의 근거를 발견하고 건전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민주 시장 경제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지침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