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으로 독립을 위해 투쟁한 유관순의 일대기
인물의 생애와 그 시대의 역사·사회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담은 ‘역사 공부가 되는 위인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3·1 만세 운동의 불을 밝힌 겨레의 빛, 유관순』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암울했던 시대, 소녀의 몸으로 독립을 위해 투쟁한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심지가 굳었던 유관순은 이화 학당 학우들과 3·1 운동에 참여한 뒤 고향인 천안에 내려가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만세 운동 뒤 감옥에 갇혀서도 나라의 독립을 외치다, 결국 일제의 고문을 견디지 못해 순국했습니다. 열사의 치열한 생애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아픔이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유관순의 뜨거운 열정과 애국정신을 전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