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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을 때까지 여자로 산다
글쓴이
수지 라인하르트 저
출판사
수북(subook)
출판일
2010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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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지 라인하르트

심리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심리학의 오늘'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에서 살고 있으며 계획에 의해 아이를 낳지 않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여자는 모두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났을까?

엄마가 되기를 거부하는 여성들과의 인터뷰와 모성에 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해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와 동기를 밝히고, 그들을 옹호하고 있다. 여자는 엄마가 되도록 정해져 있다는 믿음인 모성신화로부터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미화된 거짓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여성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자 한다. 결혼한 여성은 아이를 반드시 낳아야 하는 것일까? 아니, 여성은 모두 본능적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어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답하고 있다.

저자는 여성의 삶에서 아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할 것인가 아닌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며, 자기 몸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육아와 가사에서 남녀의 전통적인 역할 분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풀어낸다. 모성애를 강조하며 엄마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온 사회구조를 비판하며, 새로운 변화와 논의가 필요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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