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가지고 이용자에게 서비스하는 도서관 사서가 현대인들이 짊어지고 있는 많은 마음의 상처와 정서적 장애, 성격장애를 치유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잇을까?' 하는 물음에 대해 이 연구는 답하고 있다. 특히 '성인 아이'라는 역기능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을 중심으로 도서치료의 효과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독서치료연구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각 연구는 개인 연구자의 개성적인 학문 방향을 담고 있다. 각 연구는 200년 이래 부산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를 중심으로 일고 잇는 독서치료에 대한 관심의 열기 속에서 태어난 것으로 심리적 치료에 있어서의 독서의 역할, 아울러 중심적인 활동의 장이 될 수 있는 도서관의 역할과 구체적인 방법론 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