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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세상을 유혹한 무용가
글쓴이
앤 더블린 저/김선봉 역
출판사
꼬마이실
출판일
201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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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춤을 추고 안무를 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발레, 현대무용, 풀라멩코 등 여러 형태의 춤을 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무용가들의 완벽한 동작은 오랜 세월의 노력과 끊임없는 헌신을 통해 이루어 낸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타고난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열정과 노력으로 큰 꿈을 펼쳐 나간 아름다운 무용가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춤을 추는 것은 육체적으로 많은 훈련을 요합니다. 오랜 훈련을 통해 무용가가 되더라도 오래 춤을 추기 위해서는 한정되어 있는 무대, 나태해지려는 몸과 마음과도 싸워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무용가들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연습했으며 무용에 대한 사랑을 평생 이어 갔습니다. 안나 소콜로프는 여든일곱 살까지 무용 안무를 했고, 알리시아 알론소는 일흔이 훨씬 넘은 나이까지 춤을 췄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무용가들은 가난, 인종차별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차별화된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펄 프리머스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무대에 설 기회를 찾기 어려웠으나 독특한 안무와 춤으로 자신만의 위치를 다졌고,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 아프리카의 춤을 세계 무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알리시아 알론소는 앞을 또렷하게 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동작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끝없이 도전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길을 열어 가는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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