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유라시아 국가를 분석한 체계적 보고서!
1991년, 소련의 해체 이후, 가장 큰 혼란을 겪은 것은 연방을 구성하던 나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으로, 그들이 선택한 국가발전노선의 방향과 정책결정의 핵심요인은 무엇인지 찾아본다. 한국에서 유라시아 지역 12개국의 국가·민족정체성 형성과정과 특징을 연구한 보기 드문 연구서로, 이들 국가의 민족성과 국가성의 기원, 국가정체성을 규정하는 역사적·심리적·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게 하였다.
소지역 유라시아 국가들의 국가·민족정체성의 형성과정 및 그 특징을 민족, 국가성의 기원과 유래, 언어정체성, 종교정체성, 대외정치적 정체성 등 소주제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유라시아 국가들의 민족, 언어, 종교 등의 기원과 기본적인 특색, 변혁 시기의 역사적 사건, 대외정책의 기본 방향 등을 구성주의의 관점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