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내 인생에 엄청난 태클이 들어왔다!
꿈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똘똘 뭉친 5학년 2반 레드카드 백서. 5학년 새 학기를 앞둔 봄 방학. 마코토는 학교도 싫고 선생님도 싫고 그 좋아하는 축구마저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이게 다 야쿠마루 선생님 때문입니다. 공부밖에 모르는 모범생 형과는 늘 싸우고, 엄마 아빠는 내 마음을 몰라줍니다. 그런데 새 선생님이 오고 나서부터 학교도 축구부도 재미있어졌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왜……. 선생님, 그거 반칙 아닌가요?
“얘들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포기하면 지는 거야!”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 학교와 규칙에 부딪쳐 힘이 들 때, 마음에 소용돌이가 일 때, 아이들에게 따듯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도 공감과 지혜를 구하는 멘토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