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문장가를 꿈꾸는 새나라의 어린이다. 위장이 크다는 뜻인 듯. 게으름 부리지만 그래도 굼지럭굼지럭 글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황제펭귄. 출간작으로 『사립루레인학원 윤리선생』, 『라이오스의 불량기사』, 『드래곤 스튜던트』, 『이웃집 그 녀석』, 『예능 드래곤』, 『투 브라더스』, 『투 시스터즈』, 『소공자 가출사건』,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1-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최첨단의 보고 21C에 용이 부활했다?
1009년, 지구를 위해 운석에 몸을 던진 한 마리 용이 있었다. 그러나…….
“나…… 살아남은 건가?”
나름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찌질하게 살아났다?!
천 년 만에 죽음에서 깨어난 드래곤 마스길. 하지만 한반도 그의 레어는 털려, 마법도 못 써, 생활력 제로인 그에게 남은 것은 외모뿐! 그러나 천 년 전 날리던 성깔 역시 어디 안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