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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고 멀리 보라
글쓴이
야마자키 가쓰히코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0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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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자키 가쓰히코

1959년 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일본경제신문 서울특파원, 도쿄 본사 사회부장, 편집국 차장, 편집부장을 거쳐 오사카 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닛케이영상 사장과 회장을 거쳐 현재 경영컨설팅 기업인 엘비에스의 이사를 지내고 있다. 호암 이병철과의 인연은 그가 일본경제신문 특파원 신분으로 서울에 머물던 1970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운명적 첫 대면 이후 야마자키는 호암과의 끊임없는 교류와 만남, 대화와 인터뷰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인품, 겸손하면서도 결단력이 넘치는 성정에 반해 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여 년간 호암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인생의 후배로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크게 보고 멀리보라』는 삼성의 성장과 발전, 성공과 부흥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야마자키 가쓰히코가 일본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호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 경제를 구축한 인물’, ‘한일 경제 교류의 주춧돌’로서 이병철의 진면목을 재조명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호암과 흉금을 터놓고 나눈 이야기를 비롯, 기업경영의 기초와 인재론에서부터 가족과의 일화와 개인적인 고뇌까지 그 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호암의 궤적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호암과의 끊임 없는 교류와 만남, 대화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였던 저자 야마자키 가쓰히코가 이병철이라는 인물을 재조명하고 사업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재로 나라의 기본을 세우고자 했던 그의 의지와 경영철학에 관하여 심도 있게 탐구한 결과를 전한다.

2010년 2월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시점이다. 유학자 출신인 조부의 영향을 받아 고전의 가르침을 경영에 접목한 품격 있는 리더, 위암에 이은 폐암과의 힘겨운 사투에도 인생을 태연하게 살아낸 의지의 인물, 한국 경제를 구축하고 한국 기업가 정신의 본을 보여주었던 경영자로서의 故 이병철 회장.

이 책은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거시적 안목과 장기적 혜안을 바탕으로 한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삼성의 주춧돌을 놓은 호암의 생생한 일대기와 삼성그룹의 성장과정을 통해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결단력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가 호암과 흉금을 터놓고 나눈 이야기를 비롯하여 기업 경영의 기초와 인재론, 가족과의 일화와 개인적인 고뇌까지 상세한 호암의 궤적과 발자취를 통해 세계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도 삼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의 뿌리를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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