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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의 마법사
글쓴이
에드워드 란돌프 앰벌리 저
출판사
고인돌
출판일
201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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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란돌프 앰벌리

에드워드 란돌프 앰벌리는 미국에서 태어나 그림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광학적 착시 효과를 이용한 옵티클 시리즈(optical series)로 유명하다. 앰벌리가 그린 어린이를 위한 그림 지도책은 전 세계에서 미술 교과서처럼 사용하는데, 『북치는 병사Drummer Hoff』는 1968년에 칼데콧 메달(Caldcott Medal)과 루이스 캐롤 (Lewis Carrol)도서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동물 그리기』, 『손도장으로 그리는 세상』, 『조각종이로 꾸미는 세상 1, 2』, 『사람과 집 그리기』, 『내가 그리는 동물나라』, 『트럭과 기차 그리기』, 『얼굴 그리기』, 『오프의 마법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시각의 마법나라에 온 것을 환영해!

오프의 마법사는 칼테콧 메달과 루이스 캐롤 도서상을 수상한 엠드 엠벌리가 쓰고 그린 신기한 마법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오프(optical)는 시각, 광학이란 뜻입니다. 오프의 마법사는 흰 종이 위에 검은색의 선과 무늬가 빚어내는 시각적 착시를 즐기는 판타지 만화 그림책입니다. 시각의 마법사가 만든 검은색 선과 무늬, 그림자를 통과하면서, 왕자가 마법을 풀어내는 과정은 아이들을 무한한 상상의 판타지 세계로 이끕니다.

시각의 마법사가 선과 무늬로 만든, ‘소나기 파워’ ‘보글보글 냄비’ ‘울렁울렁 직사각형’ ‘지그재그 얍’ ‘두 눈 간지럼 태우기’ 같은 여러 단계의 마법을 왕자가 통과하면서, 왕자는 ‘개구리, 토끼, 캥거루, 베짱이, 메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합니다. 왕자가 변신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신기하고 기발한 시각적 판타지 세계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들 눈은 어른의 고정된 시각으로는 보지 못하는 상상의 세계에 활짝 열려 있습니다. 보는 만큼 보이지요. 시각의 마법나라에 들어가면 아이들 앞에 신기하고 기발한 세계가 펼쳐지고, 어른들의 굳어진 시각을 풀어줍니다. 오프의 마법사는 시각적 착시만이 아니라 기발한 단어의 조합으로 재미와 호기심을 더해줍니다. 예를 들면 마녀를 뜻하는 단어를 ‘witch’가 아닌 ‘spell’을 사용했는데, ‘spell’은 주술사라는 의미만이 아니라 ‘낱말의 철자를 말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철자를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자, 오프의 마법사가 펼쳐 보이는 시각의 마법나라에 들어가 볼까요.

* 이 그림책이 판매되면 권 당 200원이 아이티 지진 참사 기금으로 후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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