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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발견
글쓴이
케이트 폭스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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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트 폭스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 자랐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저명한 문화인류학자 로빈 폭스(Robin Fox)의 딸이기도 하다. 현재 옥스퍼드, 옥스퍼드 브룩스, 켄트 대학교의 초빙교수이며 BBC를 비롯한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사회 이슈와 관련한 인간 행동을 조사 연구하는 사회문제조사센터(SIRC: Social Issues Research Centre) 운영자이기도 한 지은이는 위트 넘치고 날카로운 논평과 설득력 있는 문체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영국인 발견(Watching the English)』은 30만부 넘게 팔렸고, 러시아어, 중국어, 폴란드어로 출판되었다. 주요 저서로는『음주와 난동(Drinking and Public Disorder)』(1992),『 데스몬드 모리스와 함께 한 퍼브 구경(Pubwatching with Desmond Morris)』(1993), 『퍼브 안내서: 관광객을 위한 퍼브 예절 안내(Passport to the Pub: The Tourist’s Guide to Pub Etiquette)』(1996), 『경마족: 경마꾼 구경하기(The Racing Tribe: Watching the Horsewatchers)』(199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문화인류학자가 얘기하는 영국인, 영국문화
영국인이 날씨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트는 진정한 이유는?


'영국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어떤 인상을 갖는가. 프리미어 리그, 영국 신사, 대영제국, 금융 강국 등의 인상이 얼핏 지나간다. 『영국인 발견』은 미시적이고 사회문화적인 접근이다.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는 자신의 전공학문을 백분 활용하여 영국인과 영국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보기에 영국인은 태생적으로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교불편증 환자들이다.

서로 모르는 두 영국인이 만났다고 가정해 보자. 이들은 어떤 대화를 할까. 엉뚱하게도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러한 현상을 저자는 수줍음을 극복하고자 영국인들이 사용하는 트릭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수많은 사람과의 인터뷰, 실험 등을 사용하여 저자는 영국인의 습관과 문화를 찾아내려고 했다.

책에는 영국인의 사교불편증 외에도 다양한 특징들이 열거된다. 영국인의 계급 코드, 영국인의 사생활 규칙과 퍼브, 심지어는 섹스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가 실렸다. 일반인들의 시선으로는 잘 포착되지 않는 문화의 심층적인 결들을 저자는 사회인류학자의 특유의 시선으로 밝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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